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 좋은 예감이 드는군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'''{{{+1 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.}}}''' [[스타워즈 시리즈]]의 [[스타워즈/전통|전통 중 하나]]. '''이 대사를 하면 다음 장면에서 반드시 [[영 좋지 않다|영 좋지 않은]] 일이 일어난다'''. 일종의 개그 대사로 굳어져서 이후 [[루카스아츠]]의 다른 작품인 [[원숭이 섬의 비밀]] 시리즈나 [[인디아나 존스]] 시리즈에서도 비슷한 대사로 등장한 바가 있다. 앞의 '안 좋은 기분(Bad feeling)' 부분에 가끔 수식어가 들어가긴 하지만, 기본적으로 '안 좋은 기분이 든다' 라는 요소는 똑같다. [[http://starwars.wikia.com/wiki/I_have_a_bad_feeling_about_this|목록]] 사실, [[제다이]]들의 [[포스(스타워즈)|포스 능력]]을 생각하면 단순히 [[클리셰]]가 아니라 일종의 예지로 받아들여도 된다. 그런데 스타워즈에서 이 대사를 한 등장 인물 중 가장 유명한 한 솔로는 [[포스 센서티브]]가 아니다. [[해리슨 포드|같은 배우]]가 인디아나 존스에서도 [[배우 개그]]로 같은 대사를 한 덕택에 더 알려진 것이다. [[스타워즈: 라스트 제다이]] 이후, 제작사 [[루카스 필름]]에선 전통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며, 이 대사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기에 이 대사를 더 이상 들을 순 없는 것으로 보인다. 루카스필름 측에선 기존의 루카스 휘하의 스타워즈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새로운 시리즈를 개척한다는 의미로 발언한 듯 하다. 물론 팬들은 전혀 환영하지 않았다. 다만 이후 시리즈에서도 변함없이 이 대사가 등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